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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이야기

겨울철 건조주의보를 막기 위한 아이템 : 단순 생활 초음파 미니 무선 가습기 무드 등 780ml 구매 후 2주간 써본 후기

by 취미활동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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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활동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리뷰는 바로

요즘에 겨울철이 되다 보니까 집안이 건조함이 가득하게 되어서

가습기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사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사실 가격적인 면이나 실용성으로 따지자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리뷰가 많은 순으로 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산 단순 생활 초음파 미니 무선 가습기 780ml 같은 경우 가격은 19,900원에 구매를 했으며

가습기 교체형 필터 같은 경우 2,000원을 추가로 더 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최대 분수량 : 6시간

인터벌분무량 : 10시간

정도로 넉넉하게 분수를 하게 때문에 저 같은 자기 전에

사용하고 나면 어느 정도 건조함이 사라져서 좋더라고요.

한 번 살 때 오래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사는데 항상 옳긴 하더라고요.

나중에 살 때 귀찮음이 상당히 생겨서요.ㅜㅜ

먼저 본체 같은 경우는 저의 손바닥 보다 작은 높이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어디에 놓든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크게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는 거 같아요.

뒤에 연결 부분 같은 경우 c 타입이라서 그런지 제가 핸드폰 충전기 같은 경우 c 타입이다 보니까

충전 썬이 없어지더라도 다른 선으로 충분히 충전이 가능해서 그런지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충전선 같은 경우는 그래서 C 타입 용이라서 굳이 꺼내서 쓰지는 않고 그냥 나중에 잃어버리게 되면

쓰려고 보관 중이고 필터도 아직까지는 교체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필터가 상당히 길어서 놀라긴 했어요.

사이즈는 높이가 거의 가습기 사이즈랑 비슷한 게 들어가다 보니까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필터로 사용되는 거다 보니까 조금 더 넉넉한 사이즈로 하신 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뚜껑을 열게 되면은 이렇게 가운데 하얀색 플라스틱 같은 게 보이는데

저기를 열어서 필터를 교체하시면 될 거 같아요.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으로 교체가 가능하니까 어렵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물을 넣고 위에 막대기 같은 버튼을 누르게 되시면 이렇게

분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것도 조작법이 따로 있습니다.

분수 같은 경우

짧게 한번 : 분사 시작

짧게 두 번 : 3초 간격 분사

짧게 세 번 : 분사 종료, 전원 off

무드 등 같은 경우

길게 한번 : High Level (불빛이 강함)

길게 두 번 : Low Level (불빛이 약함)

길게 세 번 : LED 조명 off (전원 종료)

 

이렇게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분수를 2번 나눠서 나오게 해서 뿌리게 되는데 조금 더 오랫동안 사용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ㅋㅋ 그리고 저는 따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오랫동안 방치를 해두면 금방 꺼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그냥 총 전선을 꽂아놓고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밝기를 높은 거로 하면 이렇게 무드 등 역할로 가능하기 때문에

밝음의 정도가 좋아서 나쁘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1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이렇게 합리적으로 사용할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집의 분위기를 내면서 가습기까지 장착한 물건이라서 저 같은 평범해 보이는 방안에는

아주 아늑하게 만들어 주는 녀석인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밤에 화장실 가고 싶은 때 저게 생각보다 밝아서 걸어갈만한 거 같습니다.

이 정도면 좋은 거죠 뭐ㅎㅎㅎㅎ

이상으로 내돈내산으로 2주간 써본 후기입니다. ㅎㅎ

이상 취미활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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