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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후 49일 차... 힘겨운 나날

by 취미활동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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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활동입니다.

오늘은 치질 수술을 한지 49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회사에서의 일이 고단해서 항문도 같이 부어올라 고생을 한 날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업무가 있는데 사실 사장님이 원하시는 방향성이 항상 바뀌셔서

그거에 맞추기가 쉽지 않아 곤욕을 치르고 있었는데,

화장실을 가고 나서의 항문이 좀 무언가 부어있는 느낌을 받은 게 오늘 하루가 많이

힘들었다고 표시하는 거 같더라고요.

피는 다행히 많이 안 났는데 이건 힘을 안 주면서 배변을 봐서 그런 거 같아

조심스럽게 계속 유지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먹은 거로는 회사 식당에서 시래깃국과 핫도그, 볶음밥이 나와서 먹었고요.

저녁으로는 주변에 통닭집에서 통닭을 사서 먹었습니다.

먹은 후 장에는 문제가 없어 다행이었고,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배변 편하게 보고 싶어요.........

이만 취미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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