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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서울본점에서 머리국밥을 시켜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취미활동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근무를 끝마치고 나서 든든한 국밥이 당겨서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서울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가 본 곳이 이곳인데요. 강동역 근처에서 자리 잡은 국밥집인데 버스를 탈 때마다 한 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메뉴로는 이렇게 국밥집에서 볼 수 있는 아주 맛있는 메뉴들이 모여있네요. 내부 모습으로는 깔끔한 느낌에 테이블이 상당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대문짝만 한 타이틀이 적혀있는데 이곳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기본 셀프 바에서는 저렇게 반찬류를 알아서 가져가시면 되는데 기본 찬은 나오기 때문에 더 드시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따로 퍼가시면 될 거 같아요. 옆에 따로 와이파이 비밀번호랑 버튼이 있기 때문에 큰소리로 외치면서 사장님.. 2021. 11. 6.
어제 도전해본 요리는 바로 계란말이입니다!! 오늘의 요리는 바로 계란말이입니다. ㅎㅎ 준비물 네모난 프라이팬 계란 3개, 소금 한 꼬집, 큰 그릇 2개, 거품 기구 1개, 식용유 먼저 준비된 계란을 각각 흰자(소금 넣기)와 노른자(소금 넣기)로 놓으신 다음 거품기로 휙휙 저어주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계란말이를 열심히 만든 결과는 이거예요 ㅜㅜ 생각보다 모양도 안 나오고 마음이 아프지만 맛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ㅋㅋ 그래도 사각 프라이팬에다가 만들어서 대참사는 일어나지 않아 다행인 거 같아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런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실 때 그냥 계란말이 만드시는 것보다 이렇게 공들여서 만드시는 것도 은근 재미가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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