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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활동입니다.
오늘은 치질 수술을 한지 37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배변을 볼 때
되게 뜨겁다?라는 표현이 맞을 거 같네요. 배변 후 뜨거우면서
따가운 느낌이 강해서 많이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좌욕기를 사용 후에는 이러한 고통은 없는데 배변 후 뜨거우면서
따가운 느낌은 치질 수술을 한 이레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었던 거 같습니다.
평소의 다른 점이 있다면 테일러 푸룬 주스를 먹은 게 다인데 혹시
그게 문제인지는 일단 먹어보면서 겪어본 뒤 혹시 몸에 이상이 생긴다면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다른 이상 증상이 있는지도 확인해 봐야 하는데
솔직히 없을 거라 생각이 들고 건강관리에 더욱더 철저히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방심하지 말라는 신의 뜻으로 알고 다시 방심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네요.
이상 취미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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