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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의고통2

치질 수술 후 49일 차... 힘겨운 나날 안녕하세요. 취미활동입니다. 오늘은 치질 수술을 한지 49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회사에서의 일이 고단해서 항문도 같이 부어올라 고생을 한 날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업무가 있는데 사실 사장님이 원하시는 방향성이 항상 바뀌셔서 그거에 맞추기가 쉽지 않아 곤욕을 치르고 있었는데, 화장실을 가고 나서의 항문이 좀 무언가 부어있는 느낌을 받은 게 오늘 하루가 많이 힘들었다고 표시하는 거 같더라고요. 피는 다행히 많이 안 났는데 이건 힘을 안 주면서 배변을 봐서 그런 거 같아 조심스럽게 계속 유지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먹은 거로는 회사 식당에서 시래깃국과 핫도그, 볶음밥이 나와서 먹었고요. 저녁으로는 주변에 통닭집에서 통닭을 사서 먹었습니다. 먹은 후 장에는 문제가 없어 다행이었고, 꾸준.. 2022. 1. 19.
치질수술 후 16일차... 다시 찾아오는 고통.... 안녕하세요. 취미활동입니다. ​ 오늘은 치질수술후 16일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저의 상태를 말하자면 2번의 배변이 있었고, 상당히 아팠다는 거가 오늘의 메인인거 같습니다. 물론 2번만 배변을 보는 일은 아주 건강해졌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뭔가 느낌으로는 어제는 여러번 했지만 아프지 않았다면 오늘은 2번만 했는데 한번에 몰아쳐서 오는 기분이라 더 아팠던거 같습니다. 이 두번의 경우로 보면 저는... 그냥 여러번 보는게 더 마음이 편할거 같네요. 이 아픔은... 그냥 다시 한번 커터칼을 집어넣고 엉덩이를 흔드는 초반단계의 배변의 아픔보다는 커터칼을 집어넣어서 한 2~3번 긁고 빠지는 느낌이 맞을거 같네요.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경험이였던거 같습니다. ​ 걱정이 드는건 일하다가 이런 류의 배변을 보게..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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