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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활동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갑자기 꽃을 사고 싶어서 꽃집에 들러봤습니다.
꽃내음이라는 장소에서 꽃을 구매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해서 가는 도중에
"어 저기 꽃집이 있었네?"
하면서 저도 모르게 들어가서
꽃 한 송이 사고 싶다고 해서
결국은 좀 더 이쁜 거를 사게 되었습니다.
꽃 구성은 사실 제가
화훼는 잘 몰라서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장미만 알아서 이쁘길래 샀습니다.
가격 같은 경우 10000원인데
모양도 이쁘게 꾸며주시고 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물론 너무나도 좋아했고요.
오랜만에 좋은 꽃집을 찾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 취미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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